놀유니버스는 지난 5월 출시한 'NOL World Card'가 발급 3개월 만에 1만장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선불카드인 NOL 월드 카드는 놀유니버스와 우리은행, 코나아이 3사가 공동 출시한 결제수단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카드가 교부되며 입국 직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환율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과 ATM, 무인환전기, 제휴사 키오스크 등에서
우리은행이 금융보안원과 손잡고 디지털뱅킹의 잠재 취약점을 찾는 모의해킹 대회를 연다. 우리은행은 금보원과 제6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WooriCON'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금융권 최초로 시작해 올해 6회째다.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40개 팀, 109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한다. 대회는 이날부터 18일까지 2주간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 등 디지털뱅킹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거하는 '버그 바운티
우리은행이 금융보안원과 함께 디지털뱅킹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는다.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제6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우리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대학생과 대학원생 109명, 총 4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9월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 등 디지털뱅킹 서비스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는 '버그 바운티' 방식으로 경쟁한다.우리은행은 각 팀이 발굴한 취약점의 중요도를 평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리은행이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통신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알뜰폰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우리은행은 1일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을 통해 ‘우리WON셀럽’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급여를 우리은행 계좌로 받거나 4대 연금 등을 수령하는 등 일정 금융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2개월 동안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우리WON셀럽 15GB+’는 월 기본요금이 2만원이다. 금융거래 실적
우리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 '캠우리' 8기 48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열었다.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캠우리는 우리은행이 반기마다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8기 48명은 2027년 1월까지 5개월간 주요 행사 참여와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며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우리은행은 참가자들에게 매월 활동비를 지급한다. 단체복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 최우수 팀에는 우리은행 해외점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화 황기 등 서해지역 자생식물 5종을 증식해 인천 강화군 석모도수목원에 분양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분양은 지난해 국립수목원과 강화군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이다.국립수목원은 증식 기술을 활용해 강화 황기와 대청부채, 부채붓꽃 등 서해지역 희귀 및 특산 식물을 증식해 석모도수목원에 심었다.특히, 강화 황기는 석모도수목원뿐만 아니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도 분양했다.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지역에서 수집한 식물자원을 중앙이 증식해 다시 지역에 보전해 전시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중앙-지방 협력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