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지도는 제17회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레킹 행사로, 거문오름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올해는 탐방객 편의를 위해 시작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천년고도 경주에서 화산활동이 빚어낸 주상절리를 도심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서악동 무열왕릉 뒤편 산자락에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형성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주상절리는 화산 분출로 형성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수축하며 규칙적으로 갈라져 만들어진 지질 구조다. 육각형 또는 다각형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독특한 형태를 띠며, 국내에서는 제주 중문과 포항, 경주 양남 등 해안에 형성된 주상절리가 대표적인 관광명소
서귀포시 상예동에 위치한 더데오름 아래 땅 속에 최소 산방산 크기의 용암돔이 묻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용암돔이란 화산에서 점성이 높은 용암이 천천히 분출되면서 형성되는 원형의 언덕으로, 더데오름 아래에는 과거 화산활동의 흔적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서귀포시 상예동 더데오름 인근의 고심도 시추공에서 산방산에 버금가는 규모로 추정되는 거대한 고기 조면암질 용암돔의 흔적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발견은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하고 있는 '제주
경주 해파랑길이 동해안 대표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와 문무대왕릉 등 경주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다.경주시는 해파랑길 경주 구간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국내 대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경주 구간은 푸른 동해와 기암괴석, 천연기념물, 신라 역사유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양남 주상절리는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분출한 용암이 식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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