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검사는 최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해 16일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에 의한 대통령 범죄에 대한 공소 취소는 '법치에 대한 사망선고'이자 '대한민국 헌법의 붕괴'"라고 정면 비판했다.수원지검 소속인 박 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 의 '공식화된 '공소취소'' 방송을 공유하며 이렇게 지적했다.박 검사는 전날 '도대체 '무엇을' 조작했다는 것인가?' 제목의 글에서는 대북송금 사건 관련 '연어술파티' 의혹 등에 대해 민주당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4월 9일 현장 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연어 술파티' 현장 조사가 이뤄질 지 주목된다.민주당은 이번 국정조사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4월 9일 현장 조사에 이어 4월 14일에는 쌍방울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는 25~26일 국정조사 특위에 잇따라 '연어 술파티 현장 재연'을 요청했다.
이른바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해 온 박상용 인천지검 검사는 22일 대북송금 사건 조작 기소 및 연어술파티 의혹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김성태 녹취록과 마찬가지로 이화영 녹취록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연어술파티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작 조작당했다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녹취록'은 왜 공개하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연어술파티가 있었다면 '이화영 녹취록'은 조작 수사의 결정적인 증거가 될텐데 왜 그걸 공개 못하냐는 것.​박 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시중에 유출돼 유통되는 법무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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