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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컨설팅 기업 에코아이의 이수복 대표이사가 11월 2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이수복 대표이사는 에코아이의 주식을 1200주 추가 매수해 총 67만3206주를 보유하게 됐다.11월 20일 장내매수를 통해 이뤄진 이번 주식 매수는 주당 1만522원에 거래됐다. 이번 매수로 이수복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27%로 유지됐다.에코아이의 주가는 11월 24일 오후 12시 0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30원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에코아이의 주요주주 노은경이 11월 2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노은경은 에코아이의 보통주 379만534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5월 13일 대비 1만209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12.81%로, 직전 보고일의 12.77%에서 0.04%포인트 상승했다.11월 19일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1만820원이었다. 에코아이의 주가는 11월 24일 오후 2시 40분 기준으로 1만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310원(+
탄소배출권 컨설팅 기업 에코아이의 주요주주 전종수가 11월 2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전종수는 이번 공시에서 에코아이의 주식 1만3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보고했다.전종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5월 13일 기준으로 에코아이의 주식 604만7424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0.41%였다. 이번 보고일인 2025년 11월 24일 기준으로는 주식 606만424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20.45%로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전종수는 11월 18일과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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