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연합회가 에너지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와 산업계를 잇는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정부의 에너지·전력기자재 수출 기조에 맞춰 산업 현장의 수출 애로를 상시 청취하고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유진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 노용호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전력기자재와 전선, EPC
보령시는 지난 21일 지역 주요 에너지시설을 방문해 에너지산업 현황과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석탄화력 중심에서 미래 에너지산업으로의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날 한국중부발전 본사를 비롯해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보령LNG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황과 현안을 듣고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보령이 국가 전력산업을 뒷받침해 온 에너지 중심도시인 만큼, 기존 발전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재생에너지·수소 등 미래 에너지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에 대구시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에너지산업 인재양성 기반 마련과 함께, 전문인력의 취업 및 정착 등 선순환 구조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
HD현대중공업이 울산에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 생산시설을 새로 짓기로 하면서 울산 산업지형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에 집중돼 있던 주력산업의 외연을 미래 에너지 분야로 확장할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HD현대중공업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발전엔진과 SMR을 울산의 새로운 산업축으로 키워야 한다.HD현대중공업과 울산시는 22일 발전엔진과 SMR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총 투자 규모는 1조72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11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제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제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산업 분야의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에너지전환 정책과 에너지산업의 채용 동향 및 직무 정보를 연계해 청년들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주대 산학협력단 윤형석 교수의 ‘2035 제주 에너지 대전환 소개’와 차민희 인잡핏 대표의 ‘에너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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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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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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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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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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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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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점거 시위 15주간 112신고 2594건…형사사건 140건
서울 올림픽공원 잠실 개표소 점거 시위와 관련해 15주 동안 2500건이 넘는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5일부터 9월13일까지 올림픽공원 시위 관련 112 신고는 모두 2594건으로 집계됐다. 시위는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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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 속 이어지는 생명력…정두섭 도예가 26번째 개인전 '머문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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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빵’을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키운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 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트래블 라운지 분소개소와 ‘빵시투어’ 개편, 미션투어 ‘꿈돌이의 대전빵 탐험대’ 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적인 ‘빵지순례’ 문화를 관광과 체험, 숙박, 지역상권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