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오는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6일 밝혔다.국가철도공단은 9월 17일 심야시간부터 KTX 전동차가 수인분당선 궤도를 따라 송도역사에 처음 진입하는 종합시운전을 시작하며,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사전점검을 거쳐 12월부터 영업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화성 어천역과 안산 초지역, 인천 송도역을 개량하고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총 3.2km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681억 원이 투입됐다.국가철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