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 화봉리 초동마을에 거주 10여 년 전 귀어한 김모씨 의 상습적 민원 남용해 어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김모씨는 수년간 주변 어민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서, 해남경찰서, 해남군청, 국민신문고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신고 및 고발을 반복적으로 이용 이는 정당한 문제 제기 수준을 넘어선 ‘상습적 민원 남용’으로, 어민들 사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또한 김모씨는 C모씨의 콘크리트 블럭 20개 를 하봉 선착장에서 선박을 이용해 갈취 의혹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