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기를 비롯한 제주도 전통 식재료 4종이 세계적으로 보호해야 할 지역 정체성을 담은 식재료로 등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벤줄·양애·반치·제주마 4종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 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 ‘맛의 방주'에 2026년 새롭게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등재로 제주는 전국 131개 품목 가운데 35개를 보유하게 됐다. 전국의 약 26.7%를 차지하는 수치로,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문화 자원을 등재한 지역의 위상을 더욱 굳히게 됐다.이번에 등재된 4종은 모두 제주의 자연환경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사고 포쇄·이안 재연’ 순회사진전이 무주문화원이 주최·주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원연합회 후원으로 전북특별자치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오는 24일까지 열리게 될 이번 전시는 무주 적상산사고의 역사와 포쇄·이안 재연 과정을 도민들과 공유해 ‘실록 수호의 성지, 전북’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적상산 사고본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전북자치도 고창군수 후보가 최근 불거진 폭행 논란과 관련해 조국혁신당 유기상 예비후보 측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공식적인 사과와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15일 성명을 통해 "최인규 예비후보와 실랑이를 벌인 당사자는 현재 선거와 관련해 어떠한 직위나 활동도 하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라고 선을 그으며,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