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과 자활사업 참여자, 청소년 등 교육 대상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인권교육 강화에 나선다.제주도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교육실에서 ‘2026년 3분기 인권강사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에는 제주도가 양성한 인권강사 22명과 국가인권위원회가 위촉한 강사 12명 등 총 34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 한낱이 장애인, 자활 작업장 종사자, 청소년 거주시설 이용자 등 교육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인권교육 기획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