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백서 '2025 제주의 환경을 말한다'를 발간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999년부터 매년 활동백서를 발간해 제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문제를 분석해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해 오고 있다.올해는 ‘위기의 바다’라는 제목으로 해양생태계 분야를 특집으로 다뤘다.기후위기에 따른 제주지역 해양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제주의 해양보호구역 보전관리 및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또, 추자 해상풍력사업의 환경적 쟁점을 분석하고, 제주 해양쓰레기 실태와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