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디자인은 지난 11일 안덕면사무소에서 안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영디자인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안덕면 관내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용화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서는 하성용 후보가 완승을 거두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하 후보는 개표율 90.1% 기준 6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조훈배 후보는 38.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하 당선인은 탐라대학교 과광사업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처음 도의회에 입성했다. 제12대 도의회에서 4.3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해녀 어업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안덕 해녀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제주 해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공동체의 상징이자, 바다와 함께 살아온 제주 여성의 삶 그 자체”라며, “그러나 최근 고령화와 신규 해녀 감소, 작업 환경의 어려움, 수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인해 해녀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해녀의 삶을 지키는 일은 단순 복지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도당 핵심 공약으로 '화순항 수산물 스마트 가공·유통 복합단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안덕면 선거구 조훈배 후보와의 논의를 거쳐서 확정된 것이다.선대위는 "도내 수산업의 미래와 안덕면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화순항을 거점으로 한 본격적인 수산물 스마트 가공·유통 복합단지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당 차원의 핵심 공약으로 이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선대위는 복합단지를 '지역사회·민간 협력 모델'이라고 제시했다. 선대위는 "그동안 화순항 수산물 처리시설은 일부 민간사업 형태로 추진돼
안덕남ㆍ여의용소방대는 14일 안덕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덕면민 한마음대회에서 심페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2026년 2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해 29일 시상했다.먼저 최우수부서에는 생활환경과, 남원읍, 예래동이 선정됐다.우수부서는 청정축산과, 공원녹지과, 안덕면, 송산동이 선정됐다.장려부서로는 기후환경과, 통합돌봄과, 중앙동이 선정됐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별 역점 시책과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정책 효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덕생활체육관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실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 운영되며, 도민과 축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상담을 추진해 도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상담에는 국세상담센터, 지방세 공무원, 마을세무사 등 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1대
제주도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돼 온 지하수 정밀조사가 올해부터 동부지역으로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 지하수 정밀조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 2019년 한림읍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한경면, 대정읍, 안덕면, 애월읍 등 제주 서부지역 지하수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해 왔다올해는 조사지역을 동부지역으로 넓혀 남원읍 지하수를 대상으로 수질 특성과 오염원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지역별 토지이용 특성과 지하수 수질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하수 보전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찾아가는 콘서트로, 지역 축제와 공연, 인근 상권을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예주, 댄스가수 범찬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수국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금모래해변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 공사를 둘러싸고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마을회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서귀포시 안덕며 화순리마을회 양재현 이장은 12일 와의 통화에서 “환경단체가 제기한 공사 논란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전날 발표된 성명 내용에 대해 반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현장 확인 결과 소하천 매립이 끝나는 지점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기수갈고둥’ 수십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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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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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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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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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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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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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싫지만 태닝은 포기 못해"…Z세대의 '위험한 유행'
노화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태닝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면서 피부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잘못된 정보가 위험한 유행을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한다.29일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태닝 문화가 다시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건강한 태닝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태닝은 곧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의 신호"라고 입을 모았다.앤서니 로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피부과 전문의는 "아무리 레티놀(노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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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소와 흙의 색소, 알고보니 '붕어빵'…친환경 신소재 길 열리나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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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음성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퇴근 후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청년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