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 아이수루 의원은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시 항올구는 면적 503㎢, 인구 약 32만명의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으로 울란바타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 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항올구의회 대표단은 이미 서울시 광진구, 강남구, 부산시 해운대구,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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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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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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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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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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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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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정선선 달린다… 정선아리랑열차, 22일 운행 재개
한국철도공사가 운행이 중단됐던 정선아리랑열차를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정선아리랑열차는 강원 정선의 대표 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테마로 한 관광열차로 정선선을 다니는 유일한 열차다.이 열차는 청량리~아우라지 간을 운행하다, 지난 2024년 2월부터 정선선 구간 낙석 발생으로 청량리~민둥산 구간을 운행했다. 지난 2월부터는 열차의 정비를 위해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이번 운행 재개로 정선아리랑 열차는 제천~아우라지 구간을 주말과 정선장날 하루 2회(상행 1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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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예총,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정책 간담회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3일 오전 10시 옛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위성곤 후보자와 캠프 관계자를 비롯해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임원 및 각 회원단체 회장,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문화예술계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제주예총은 이날 △단기 과제로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전에 따른 구 청사 활용 지원과 △중·장기 과제로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 추진, 공공 문화시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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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주민 공모로 '소학대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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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명칭이 주민 공모를 거쳐 '소학대홀'로 확정됐다.기장군에 따르면 대규모 복합 교육·문화 공간인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명칭 공모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소학대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정관읍 모전로 11에 조성된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1635.17㎡ 규모다.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아쿠아드림파크·스포츠힐링파크와 함께 지역 복합문화 인프라를 구성하는 핵심 시설로 마련됐다.시설에는 어린이도서관,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청소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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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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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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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몽골서 가스안전 협력 확대
가스안전공사가 몽골 현지에서 가스안전 기술 협력과 정책 교류 확대에 나섰다.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한·몽 간 가스안전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몽 가스안전 기술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한국국제협력단 몽골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