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기관용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운영사 디지털에셋에 투자하며 디지털자산과 토큰화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벤처투자와 함께 디지털에셋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앤드리슨호로위츠의 디지털자산 전문 펀드인 a16z크립토가 주도한 3억5500만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디지털에셋은 2014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금융기관을 위한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를 운영하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약 1조41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도 위탁매매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5곳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약 1조4100억원으로 집계됐다.NH투자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6812억원과 순이익 48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신한금융그룹이 벤처모펀드를 결성하고 자펀드 1조 원 조성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투자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신한금융은 지난 4월 예고한 1000억 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4개 그룹사 공동 출자로 조성됐다.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모펀드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에 재간접 출자하는 형태로 총 1조 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은행·증권 통합계좌 'SOL LINK 계좌' 출시 기념 특판 상품 4종을 선보였다.10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특판 대상은 '신한 슈퍼SOL' 앱에서 SOL LINK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다. 판매는 7월 31일까지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별 가입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다. ▲환매조건부채권 세전 연 3.5% ▲채권 세전 연 4.43% ▲발행어음 세전 연 3.7%~3.8%
자동차 부품 기업 아진산업이 최대주주 우신산업의 주식담보 계약이 해소됐다고 31일 공시했다.우신산업은 채권자인 신한투자증권에 아진산업 주식 357만1429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차입한 주식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함으로써 담보설정금액 93억7500만원 규모의 담보 계약 1건을 2026년 7월 31일 해소했다.해소 전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357만1429주, 담보설정 금액 총액은 93억7500만원이었으며 해소 후에는 잔여 담보제공 계약이 없는 상태다.기타 투자판단 참고사항으로는 주식담보 해소에 따
온라인투자연계금융 기업 에잇퍼센트가 토큰증권 사업자 에이판다파트너스를 인수하며 디지털 대체투자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에잇퍼센트는 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 사업자 에이판다파트너스의 최대주주가 되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투자로 에이판다파트너스의 주요 주주는 에잇퍼센트와 신한투자증권, EQBR 등으로 재편됐다. 에잇퍼센트는 온투금융을 운영하며 축적한 대출시장 이해도와 신용평가, 상품 운영, 사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판다파트너스의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과 자산 검토 체계 고도화
신한투자증권이 '신한 Light 상품'을 출시했다. 온라인 전용 펀드의 선취 판매 수수료를 폐지하는 등 고객 수익률 제고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13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 Light 상품은 크게 펀드, 채권, ELS 3개 상품군으로 구성됐다. 우선, 온라인 전용 클래스의 선취 판매수수료를 제로로 전환한 점이 핵심 혜택이다. 제로 수수료 적용 펀드는 '신한 SOL 코스닥150 인덱스', '하나 파이팅코리아', '다올 코
신한투자증권이 미술품 조각투자 기업 투게더아트와 제휴를 맺고 조각투자 계좌관리 서비스 대상 플랫폼을 4곳으로 확대한다.신한투자증권은 투게더아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각투자 상품 청약에 필요한 증권계좌 개설과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투자자 예치금을 별도 계좌에 분리 보관하는 계좌관리기관 역할도 맡는다. 이를 통해 조각투자 사업자의 자금과 투자자 예치금을 구분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투게더아트는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의 자회사다. 고가 미술품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투자계약증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주식 위탁매매와 금융상품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7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영업이익은 7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0% 늘었고 수수료 수익은 935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38.6% 증가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확대와 금융상품 판매 호조가 실적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부문별로는 위탁수수료가 677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
신한투자증권이 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종합 금융복지 서비스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의 업무협약 체결 기업이 200곳을 넘어섰다.신한투자증권은 올해 핵심 기업간거래 전략으로 추진 중인 워크플레이스 자산관리 서비스의 협약 기업 수가 200곳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6월 협약 기업 100곳을 넘어선 이후 약 한 달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신한투자증권은 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으로 임직원 재무복지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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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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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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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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