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을 공식화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확인하며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이천시는 최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치 의향 조사에서 장호원읍에 이어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 주요 지역 주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유치 찬성 의사를 확인했다. 특히 장호원읍은 주민 의견 수렴 회의를 거쳐 주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000여 명에 달하는 1차 주민 서명부를 시에 제출하는 등 뜨거운 유치 의지를 보였다. 또한 신둔면과 호법면도 유치 건의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