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진행된 ‘2026년도 언론사 합동 신년대담’모두발언에서 “올 한 해는 민생의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했고,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라는 과제 앞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26년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다시 한 번 하나로 모아 세계평화의 섬이자 환경의 보물섬이라는 자산을 더욱 단단히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장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를 비롯해 제주의소리, 미디어제주, 제주투데이, 뉴스제주, 제이누리 등 6개 인터넷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 신년대담을 갖고 그동안의 소회와 새해 도정운영 방향을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민선 8기 제주도정 임기가 내년 6월이면 마무리된다. 그동안의 소회를 말해달라.민선 8기를 시작하던 날의 다짐은 지금도 마음 깊이 남아 있다. '위대한 도민시대'를 열겠다고 약속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걸음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 한순간도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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