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는 무소속 공천”…평생 첫 선거 각오 밝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에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전직 대통령과 같은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
6·3 지방선거에 울산 역대 최연소로 만 20세 대학생이 울산시의원에 도전한다. 진보당 한겨레 울산시의원 예비후보는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균 연령 58.3세 울산시의회를 젊게 바꾸겠다”며 울산 남구 제3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한 시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울산남구선관위에 진보당 소속으로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 예비후보는 “최근 3년간 울산을 떠난 청년의 수는 1만8000여명으로 울산대학교 학생 전체가 증발한 것과 같은 숫자”라며 “울산시의회에는 2030세대 의원이 단 한 명도 없기에 청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울산시의원이 현역 시의원 중 가장 먼저 공식적인 재도전 의사를 밝히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은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경험과 실력으로 다져진 3선 도전으로 북구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 시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울산북구선관위에 북구 제1선거구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손 예비후보 제7대 울산시의회에 입성해, 제8대 보궐선거로 다시 의회로 돌아왔다. 손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의정 활동으로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임
김재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의원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장흥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
강구진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구미시 바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 현안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구진 예비후보는 구미시 무을면에서 태어나 선산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제천시장 출마의 뜻을 내려놓고 지역구 시의원 재선에 도전을 선언했다.박 의장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시장 출마를 진지하게 고민했으나 지금은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국민의힘의 승리와 시정의 안정적 운영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장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이번 결정은 ‘선당후사’의 정신에 입각한 전략적 결단임을 분명히 했다. 박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결속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경쟁으로 인한 분열을 막는 것이 공당의 정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나란히 구속 기로에 선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 달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다. 김 전 시의원 심문은 오전 10시, 강 의원 심문은 오후 2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강 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모처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시의원
중부뉴스통신 = 주시는 10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석면 조비경로당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지난해 8월 착공한
정순욱 창원시의원이 창원시 벚나무의 체계적 보호·관리와 토종 왕벚나무로의 품종 재구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제정에
배윤주 통영시의원이 27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배 예비후보는 ‘통영을 통영답게, 시민을 주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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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26 화랑미술제 'ZOOM-IN' 신진작가 특별전 공식 후원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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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센스]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먹거리 디지털 족보 만든다
국내 한 육가공업체 생산현장. 입고된 원료 박스의 QR코드를 찍자 원산지와 부위, 중량, 입고 시점 등 핵심 정보가 곧바로 시스템에 기록된다. 이 데이터는 생산과 출고, 유통 단계로 이어지며 제품별 이력을 연속적으로 남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느 원료가 어떤 공정을 거쳐 어디까지 이동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식품안전 관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식이다.식품기업 모든 시스템 디지털 전환이 같은 시스템을 구현한 기업은 퓨처센스. 퓨처센스는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추적과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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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해수부 신청사' 유치 총력…구민 서명운동 돌입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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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영천 이전’으로 지방 소멸 위기정면 돌파“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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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만도 가능"…중복상장 규제·PBR 정상화 기대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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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친환경 뷰티 창업가 발굴 '2026 코코챌린지' 참가자 모집
KT&G 상상마당이 '2026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 공모를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는 뷰티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이번 공모의 주제는 '여유'로 스킨, 헤어, 바디, 메이크업 제품을 포함한 친환경 화장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참가모집은 '비기너'와 '챌린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비기너는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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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국민의 힘, 대구·경북 안방민심 제대로 읽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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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이 정치적 마지막 보루인 대구경북에서 조차 설 땅을 서서히 잃고 있어 침몰 위기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TK지역 시·도민들을 만나보면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게 중론이다. 특정인에 대한 공천 여부를 떠나 방법론을 진행하는 과정이 짜증나다 못해 역겹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먼저 대구시장 후보 선출 부분을 짚어 보자.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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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취업 열풍의 또 다른 얼굴
K-취업의 확산을 단순한 외국인 유입 현상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현장에서는 이를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평균 인건비가 468만 원 수준에서 504만 원대로 오르며 연 7%대 상승 흐름이 이어졌고, 건설·농업 분야 역시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인건비 상승 압박을 겪고 있다. K-취업의 배경과 그 장단점에 대해 폭넓게 알아본다. 저렴한 인건비 요인 가장 커제조업 현장의 가장 큰 변수는 인건비다. 고용노동부에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제조업 월평균 임금은 468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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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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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23일 대구지하철사고와 관련 특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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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23일 낮 12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환기실 화재 사건과 관련, 즉각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