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무료 수상레저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서해안 해양레저 거점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김제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해양레저 문화 체험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8월 28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경읍 소재 ‘타고플
여름철마다 경남 양산 황산공원 낙동강변에서 불법 수상레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행정의 솜방망이 처벌로 여전히 근절되지 않은 채 영업이 성업하고 있다. 양산시가 올해도 대대적인 근절 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수년간 계속돼 온 수상레저 불법 행위를 종식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시민들은 낙동강 수계인 물금읍 황산공원과 원동면 가야진사공원 일대에서 매년 수상스키와 같은 불법 수상레저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실에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정상적인 영업인 것처럼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고, 특정인 몇몇이
김석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와 연계하여 개
홍천군이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토리숲 홍천강 일원에서 연 드론 라이트 쇼와 ‘2026 홍천강 물 마실’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6일 밤 토리숲 홍천...
웰니스 관광·수상레저·MICE 육성 등 5대 전략 추진…민간 투자와 원도심 활성화 연계 경북 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고 총사업비 1조3,500억 원 규모의 마스터플랜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시는 국
강원 춘천 의암호를 활용한 여름 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이 전국 단위 레저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4주간의 운영을 마쳤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6일간 의암호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지난해 2주였던 운영기간을 4주로 늘리고 수상레저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대했다.대표 프로그램인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에는 약 4,500명이 참가해 지난해 2,400명보다 크게 늘었다. 메인월과 서브월을 비롯해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는 장
울산 수상레저 거점으로 조성된 남구 태화강수상레저계류장이 개장 10년이 넘었지만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시설로 남아 있다. 여름철 체험교실을 제외하면 협약단체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상시 강습과 각종 대회도 진행되지 않고 있어 시민 접근성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구 여천동 부두로 288 일원에 위치한 태화강수상레저계류장은 남구가 총사업비 21억5000만원을 들여 2014년 7월 문을 열었다. 교육장과 휴게실, 샤워장, 탈의실 등을 갖춘 교육체험동을 비롯해 장비보관동과 무
울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해변 등 주요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울산시는 물놀이 관리지역·위험구역과 해수욕장·해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수상레저사업장 등 5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06명을 오는 8월 말까지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위험구역 5곳 ▲해수욕장·해변 6곳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42곳 ▲수상레저 사업장 2곳 등 총 55곳이다.울산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복무 상태, 보험 가입 여부를 비롯해 안내표지판·현수막
부여군은 12일 여름 휴가철 수상레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청남도 하천과, 보령해양경찰서와 함께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 점검반은 부여군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수상레저기구 및 안전장비 관리상태 ▲구
부여군은 지난 12일 여름 휴가철 수상레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청남도 하천과, 보령해양경찰서와 함께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 점검반은 부여군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수상레저기구 및 안전장비 관리상태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까지 돌풍.천둥.번개 동반 전국 대부분 비...2차(가을)장마 언제까지?
2차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효석 칼럼] 베를린의 ‘포토밤’과 사람의 온기
1시간전
10여 년 전,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길에 잠시 시간을 내어 베를린에 들렀다. 사실 베를린의 관문인 테겔공항은 파리나 프랑크푸르트 같은 허브 공항이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네팔 급파…홍수 실종 직원 6명 수색 총력전
두산그룹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의 구조를 위해 총수인 박정원 회장을 현지에 급파했다. 박 회장은 29일 오후 네팔로 출국해 카트만두 현지에서 수색·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재계와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5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행 항공편으로 출국해 같은 날 저녁 현지에 도착했다. 박 회장은 출국에 앞서 실종 직원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지난 8월 26일 오전 9시 30분경 네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흘간 15만명·60억원…서울광장 달군 영양고추
서울 한복판이 사흘 동안 매운 고추 향으로 물들었다.단순히 고추를 내다 파는 장터를 넘어 소비자들의 달라진 구매 성향을 확인하고 산지 농민과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가 됐다.영양군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회복 재시도...변수는?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7000선 안착을 다시 시도할 전망이다.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8월 수출과 미국 고용지표가 반등 지속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코스피는 지난 28일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 내린 6788.88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76포인트 오른 838.4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멈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4%대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