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국책 연구가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5일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홍성 죽도 인근 천수만 새조개 서식지에 어린 새조개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한 새조개는 올해 2월 확보한 건강한 모패에서 4월 생산한 어린 개체를 연구소에서 3개월간 관리·사육해 1㎝ 내외 크기로 성장시킨 것으로, 방류 지침의 기준을 충족한다.  이번 방류는 올해 새조개가 해양수산부 ‘수산종자 방류지침’ 방류 품종에 처음 공식 등재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속해 온 새조개 자원 회복 노력이 제도적 기반
김포시가 16일, 김포시 어업인의 주요 조업 구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어린 꽃게 29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김포시는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수산종자를 관내 및 인근 해역에 방류하고 있다. 이번 어린 꽃게 방류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참게, 조피볼락, 황복 등 다양한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특히 꽃게는 수도권 관광어항인 대명항을 대표하는 수산물이자 김포
충남 서천군은 기후변화와 어업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어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수산행정의 주요 방향을 어업인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설정하고, 어업 생산량 증대와 연안 생태계 회복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와 패류 자원 조성사업을 확대한다. 최근 연안 어업 현장에서는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자재비와 연료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군은 지역 해역의 환경과 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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