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심 내 소규모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
16시간전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가 특허 등록됐다.이 장치는 화분 형태의 재배장치를 조합해 공간 여건에 따라 규모를 조정할 수 있는 담액식 모듈형 수경재배장치이다. 수위조절 센서와 타이머를 연동한 양액순환시스템으로 채소 생육에 필요한 양·수분을 자동으로 공급하게 설계돼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다. 작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아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도시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시 농업형 재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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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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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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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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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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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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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습지에서 겨울 철새 먹이 6만5000kg 공급
고양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에서 겨울철 도래 철새 보호를 위한 '드론을 활용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해 총 6만5000kg 규모의 먹이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는 한강 하구에 위치한 국제적인 철새 도래지로 재두루미 등 멸종 위기 야생 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철새들의 겨울철 서식지다.이에 고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항습지 내 농경지 일대에서 모두 33차례에 걸쳐 먹이를 공급했다. 특히 드론 자원 봉사대와 공무원, 농업인, 시민 등 482명이 참여해 철새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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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 5월 1일 개막
담양군의 대표 관광축제인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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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 경마장 유치 위해 손 잡았다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이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5개 시·군은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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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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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도 세무사의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검사’ 조례 개정
전북 완주군이 민간위탁 사업비의 검증 방식을 기존 ‘회계감사’에서 세무사도 수행하는 실무 중심의 ‘결산서검사’ 방식으로 전환했다. 구미, 경주, 광주광역시에 이어 완주군까지 조례를 개정하면서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해 온 ‘민간위탁 세출검증 제도’가 전국 지자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17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완주군의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완주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민간위탁 사업비 검증 방식을 기존의 모호한 회계감사 중심에서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