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일 아산캠퍼스에서 예비 유아교사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6회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작은음악회는 이 대학 유아교육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감성,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1·2학년 학생들이 전공수업을 통해 익힌 유아리듬악기로  ‘콰이강의 다리’, ‘골든, ‘소다팝’, `뽀로로;와 `명탐정 코난' OST등 다양한 곡들을 연주하며 객석의 재학생과 교직원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 지역내 파인그로브 카페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무부장 33명을 대상으로 ‘교육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무부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공감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의 전형적인 회의 틀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애로사항
우리는 유례없는 연결의 시대 속에서 손가락 하나로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듣고,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그러나 가까운 물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 친밀한 이들과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다 못해 소통의 문까지 닫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마셜 로젠버그는 해답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서 찾았으며 ‘비폭력 대화‘라는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시했다. 비폭력 대화의 핵심은 상대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대신, 나의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상대의 욕구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과 디지털 플랫폼의 다변화가 이끄는 거대한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보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역설적이게도 알고리즘이 만든 장벽 속에서 사회적 고립과 소통의 단절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디지털 생태계는 우리 사회의 이해와 포용을 넓히기보다, 도리
충북 진천군은 군민들의 삶과 지혜를 영상으로 기록·보존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추진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영상자서전 사업은 군민 개개인의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소중한 추억을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진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다양한 삶을 기록하고 있다. 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복지관에서 ‘소나모’ 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양성
코레일유통은 12일 '제15기 청년 중역 회의'를 발족시키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제15기 청년 중역 회의는 '스피크업'을 주제로 내세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영진에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기존 사업 부서를 통해 이뤄지던 활동 보고를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 의견 전달력을 높였다.또한 조직 내 취약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레드팀'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
  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증평군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특별한 날, 특별한 한상, 아빠의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성의 가사‧돌봄 참여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6회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생일상, 소풍 도시락, 결혼기념일 식사 등 가족의 특별한 날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실습한다. 교육 후에는 가정에서 요리하고 가족과 식사하는 시간으로 이어지도록
진천 광혜원농협은 23일 문화강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영암군 일원에서 ‘영암농협 농심천심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은 영암농협을 방문해 지역 농협의 우수 운영사례를 견학하고 농업인 조합원 복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색이 담긴 중식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또한 영암도기박물관과 천년고찰 도갑사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얻었다. 박봉식 조합장은 “ 앞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애 안심극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충북광역치매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과 치매 예방 교육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배우 나문희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로 따뜻한 감동과 세대 간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고도화와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창업도시 추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대전시를 비롯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창업유관기관 등 16개 기관의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창업도시 비전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시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문기관, 대전혁신센터가 운영기관으로 담당하는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협업 체계가 강조됐다.대전혁신센터는 추진단을 대상으로 프로젝트의 핵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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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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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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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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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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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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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기업유치 속도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후기·가좌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2공구에 대한 준공을 인가·공고했다.2공구에는 산업시설 용지를 비롯해 연구·바이오 시설, 폐기물 처리 시설, 도로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선다.지난해 준공된 1공구를 더하면 전체 산단 면적의 약 63.7%가 조성된 셈이다.시는 남은 3공구도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이 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기존의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와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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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드라마아트홀 예비·신진작가 창작 지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집필실 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신진 작가 4명을 모집한다.드라마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신진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8월4일부터 11월27일까지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내 집필실에 입주해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입주 작가는 주 8시간, 월 40시간 이상 출퇴근 형식으로 상주해야 한다.집필실에는 개인 창작 좌석과 복합기, 휴게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소장 자료 열람, 교육·강연 프로그램 우선 참여, 작가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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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임기 4년 내내 공사중” … 도청 리모델링에 1천억 썼다
김영환 충북지사 임기 4년 내내 공사가 끊이지 않았던 충북도청.이로인해 충북도가 민선8기내 도청사 리모델링에만 무려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예산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민선7기 충북도청 보수관련 예산보다 48배나 늘어난 수치다. 세수 감소와 지방교부세 축소로 재정 여건이 악화한 가운데 대규모 청사 투자에 대한 재정 운용 적절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24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민선8기 충북도는 청사 관련 공사에 949억58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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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이륜차 소음 유발행위 근절위한 합동단속
충북경찰청은 24일 교통법규위반 합동단속을 펼쳐 총 12건의 위법 행위를 단속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가량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대에서 교통순찰대·암행순찰팀·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했다.단속 결과 안전모미착용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음측정위반 3건, 정비지시 위반 1건, 이륜차 무면허 1건 등이 뒤따랐다.신효섭 청장은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해 안전하고 평온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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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약 ‘현실 장벽’ … 이장섭 결정 주목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공약 실행 방안 마련에 착수한 가운데 생활자원회수센터와 트램 등 일부 핵심 공약을 둘러싼 현실적 제약 요인이 많아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가장 까다로운 현안 중 하나는 현도 생활자원회수센터 신축 계획의 재검토 건이다.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폐기물 관련 시설의 집적화를 제기하며 재검토 의지를 밝혀왔으나 공무원들은 사업 재검토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시는 내구연한이 지난 휴암동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