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세종형 전원 기숙형 미래학교’ 설립 공약을 내놨다.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읍·면 지역 학교를 특성화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력·인성·진로를 아우르는 전인교육 체계를 구축히겠다는 구상이다.우선 장기중, 연서중, 부강중, 전의중 등 관내 4개 중학교를 특성화 중학교로 단계적 전환해 시범운영하고, 평일에는 기숙형으로 생활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는 방식이다.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되 세종시 전역으로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