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넘게 공석인 충북대학교 총장을 뽑기 위한 선거가 오는 7월9일 치러진다.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7월9일 제23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른다고 밝혔다.선거는 청주시 서원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관리한다.총추위는 총장 공백이 장기화함에 따라 단독 선거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교통대와의 통합심사를 앞둔 상황에서 단독 선거를 치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최중국 위원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라 충북대
2주전
구청장을 뽑는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인천in이 정치적 수사나 장밋빛 공약을 배제하고, 영종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7가지 핵심 현안을 선정해 세 후보에게 공동 질의를 던졌다. 첫 구청장을 뽑는 영종구의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가 내놓은 치열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아래에 가감 없이 소개한다. < 기호 1 손화정 후보 > Q1. 영종 내 응급의료 인프라 및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어떤 현실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시겠습니까?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연대, 공공의료복지타운 및 종합병원 설립"영종에는 종합병원
충북 제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앞세운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와 지역 밀착형 행보를 강화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후보 간 4년만의 리턴매치 성사와 세대교체와 변화론을 내세운 무소속 송수연 후보가 맞붙으며 3파전 양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닌 `인물 경쟁'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선거로 보고 있다.김창규 후보는 무엇보다 행정 경험과 현직 프리미엄이 최대 무기다. 재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측이 고의숙 후보 측의 ‘비선 실세’·‘권력 농단’ 의혹 제기에 대해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며 반박했다.김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내고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최소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와 일반 공사입찰의 차이 정도는 정확히 이해한 뒤 보도자료를 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김 후보측은 “고의숙 후보 측은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김재욱 기자 = 정영길 후보는 선거를 하루를 앞둔 2일 오후 이철우 도지사후보와 합동 유세를 성주군청 앞 로터리에서 시작된...
김재욱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자 선거를 5일 앞둔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를 향한 본...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비상계엄 국회 통제 강화 등을 위한 개헌을 촉구하면서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률안들은 해당 회기 내에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임을 밝혔다. 국회는 5일 본회의를 개최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시을, 6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를 표방한 고의숙 후보가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에서 여성으로서는 초대 최정숙 교육감에 이은 두 번째 교육감이자 첫 민선 교육감이다.선거 초반에는 김광수 후보의 우세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고의숙 당선인의 추격이 매서워지면서 판세가 요동쳤다.고 당선인,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언론 5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의 공정하고 투명한 투·개표 관리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중앙선관위는 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전국 1만4288곳의 투표소와 258개 개표소의 설비를 점검하고 19만7000여 명의 투표관리인력과 11만7000여 명의 개표관리인력 총 31만4000여 명의 인력이 차질없이 선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선거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선거인(유권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전통시장서 수산물 사면 1인당 최대 2만원 돌려준다
제주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1곳에서 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와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커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대상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가공품도 포함된다.환급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국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8년 10개월간 무면허 운전' 현지홍 전 도의원, 검찰 송치
무면허 운전에 적발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에 대한 수사가 검찰로 넘어간다.제주서부경찰서는 현 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면허가 취소된 후 올해 3월까지 8년 10개월여간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현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무면허 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던 모습이 순찰 중이던 경찰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현 전 의원은 적발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516로’ 명칭 현행 유지 잠정 결정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져 온 ‘516로’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제주도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두 차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아 516로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516로는 그동안 도로명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1~2월 권역별 도민 공감 토론회 2회를 열어 260여 명의 의견을 들었으며, 3월에는 아라동과 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은행 고객센터, ‘한국의 우수콜센터’ 3년 연속 선정
1시간전
우리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QI는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전문 모니터 요원이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