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대신의용소방대 및 다문화의용소방대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19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했다.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체험에 참여했다. 행사장 주변과 이동안전체험차량 내부에서는 ▲지진 발생 시 실내 대피 요령을 배우는 진동 체험 ▲연기 미로 탈출 화재 대피 체험 ▲승강기 및 완강기 등 위기탈출 요령 ▲소화기 시뮬레이터 활용 교육 등이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소속 임소현 소방교가 지난 5일,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우수 구급대원상인 '코리안 스트로크 엔젤스'를 수상했다.‘코리안 스트로크 엔젤스’상은 급성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병원 이송에 기여한 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임 소방교는 2019년 임용된 이후 하트세이버 4회, 브레인세이버 7회, 트라우마세이버 2회 등 총 13회의 세이버를 획득한 베테랑 구급대원이다. 특히 임 소방교는 지난해 급성 뇌졸중 환자 4명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
서귀포소방서 대신남,여,다문화 의용소방대는 최근 지역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홍보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생활화 ▲소화기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관리 안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주민들이 쉽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3일 추석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36가구를 위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가정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등 주택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오성제·오정복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위문방문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 및 중문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택안전점검과 건강체크를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문의용소방대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주택 내 화재 위험요인과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와 중문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중문오일시장 일원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인과 시장 이용객의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귀포소방서 효돈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부터 야간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올레길 등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용소방대원들은 취약지역 위험요인을 살피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나 관광객 발견시 신속한 안전조치와 119신고 등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효돈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지역 지리에 능통한 의용소방대의 강점을 살려 지속적인 예방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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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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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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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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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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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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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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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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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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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현장에 AI 입힌다…신규사업 발굴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 등 주력산업과 에너지·항만 물류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신규 사업 기획이 추진된다. 대규모 생산설비와 복잡한 협력업체 공급망,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울산 산업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28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울산 주력산업 연계 AX 확산 신규과제 발굴·기획 용역’을 통해 내년 초까지 주력산업 특화 신규과제 3건과 디지털 혁신 U포럼 6개 분과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제조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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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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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