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를 통해 일상에 사용하는 생활화학제품 10개 중 2개꼴로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국내 유통 및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220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위반했거나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가운데 제품 유통현황과 최근 위반·부적합률 등을 고려해 조사대상을 선정했다.국내 유통제품은 그간 정기적인 안전성 조사와 후속조치를 이어온 가운데, 올해 조사한 국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