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이음쇠 제조 기업 테라사이언스가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공시하면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절차와 맞물려 복합적인 법적 상황에 처했다고 20일 공시했다.테라사이언스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4조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를 2025년 11월 27일 개최해 주권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로 심의·의결된 바 있다. 이후 동사가 2025년 11월 28일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함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는 현재 보류 중이다. 향후
하나30호스팩이 상장폐지로 인한 해산사유 발생에 따라 청산 절차를 개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하나30호스팩의 정관 제62조 제3호는 합병대상법인과의 합병등기 완료 전에 주권이 자본시장법 제390조의 증권상장규정에 따라 상장폐지된 경우를 해산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상장폐지로 해당 조항의 해산사유가 발생했으며, 이는 상법 제517조상 "정관으로 정한 사유의 발생"에 해당한다고 기재됐다.상법 제531조에 따르면 회사가 해산한 경우 합병·분할·분할합병 또는 파산을 제외하고는 이사가 청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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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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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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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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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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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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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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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폭염 취약가구 선제 발굴해 맞춤형 복지지원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생계와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지원을 추진한다.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 대비 맞춤형 복지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한다.집중 발굴 대상은 반지하·고시원·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과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돌봄과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다. 실직이나 질병, 소득 감소 등 갑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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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양천구의회는 7월 21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개최하고, 이어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앞서 양천구의회는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구민의 대표로서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임옥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양천구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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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15개 동 순회 마무리…주민의 목소리로 민선9기 구정 첫걸음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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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첫걸음’ 양천구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 열려
양천구는 7월 2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 행정인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총 50명이 선발됐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행정인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필수교육 및 근무안내, 임명장 수여, 조별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개의 조를 편성해 조별 담론 과제를 추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