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가 한국인 관광객들의 겨울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황해를 사이에 둔 가장 가까운 중국 도시라는 지리적 이점에 눈과 바다, 온천과 백조가 어우러진 독특한 겨울 풍경이 입소문을 타면서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 따뜻한 쉼을 찾는 여행 수요가 웨이하
지난 22일, 국내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중국 더헝로펌 칭다오사무소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법무법인 인사이트의 제휴 상대방인 더헝로펌은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로펌 중 하나로, 기업법무, 국제거래, 분쟁해결, 금융, 지식재산권,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칭다오사무소는 산둥성 권역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과의 거래 및 투자 분야 실무 경험을 축적해
한국 여자탁구의 주천희가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주천희는 2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박가현을 게임스코어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중국 산둥성 웨이팡시 출신인 주천희는 2019년 삼성생명에 입단한 뒤 2020년 1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국내 무대에는 2023년부터 본격 나서기 시작해 당시 한국프로탁구리그 MVP에 오르는 등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후 실업연맹 회장기, 전국체전, 대통령기 등을 차례로
지난 달 27일 오후, 중국 산둥성문화관광청과 중국동방항공, 경희대학교 경영연구원이 공동으로 ‘2026 한국·중국 산둥성 인바운드 관광 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행사에서는 ‘프랜들리 산둥’ 한국어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산둥성 특색의 전통문화 및 창작상품 전시를 진행했다. 또한 산둥성과 한국 자매도시 간 교류 활동을 소개하고, 산둥성과 한국 항공사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한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산둥 관광 체험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학생과 청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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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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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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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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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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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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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황당한 증거 조작"…위례신도시가 검찰 거치며 '윗어르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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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증거 조작 의혹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 관련 핵심 증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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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2026시즌 유니폼 공개..."멈추지 않는 물결"
제주SK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손을 맞잡은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의 자연과 움직임'을 핵심 테마로, 섬을 상징하는 바다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테마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결, 승리를 향한 바람'이다. 먼저, 홈 유니폼은 기존 메인 컬러였던 주황색에 앰블럼의 또 다른 주요 색상인 남색을 추가했다. 상의 전면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했다. 이는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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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염 전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강원도의 자존심,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가겠다”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와 보물창고를 열어 강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염동열의 분노, 약속, 눈물, 도전, 출마,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소회를 설명했다. 염 전 의원은 “그동안 강원의 성장 잠재력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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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 첫 날 2000여 명'북적'…'2026 나주방문의 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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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개최한 연날리기 축제로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날에만 2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영산강정원 일대는 명절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 찼다. 14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는 명절 연휴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이날 오후 1시 식전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