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가정과 숲길, 일터를 잇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섰다.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평등한 숲길, 삼다수숲길 사운드워킹’을 총 4회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의 ‘2026년 성평등협의회 성평등 문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기관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도민이 일상과 자연 속에서 성평등의 의미를 보다 편안하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앞서 가정에서 성평등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