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보고보다는 업무 중간중간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속히 공유해 주세요. 제때 부담 없이 소통하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길입니다” 재선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진교훈 구청장이 직원들에게 당부한 내용이다.서울 강서구가 기존의 수직적 보고 문화를 깨고 소통·협업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구는 관행적인 ‘동향보고’ 명칭을 ‘현안공유’로 바꾸고, 부서 간 공유 중심의 실시간 소통체계를 강화한다.이번 개편은 진 구청장이 지속해서 강조해 온 업무 공유 방식을 구체화한 조치다. 진 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