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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키즈가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에 좋은 에이스 러너 라이트와 볼캡을 선보였다.가수 쌈디의 조카로, ‘채채’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정채온이 ‘에이스 러너 라이트 차림으로 힙한 스타일을 완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에이스 러너 라이트는 샌들의 편안함과 운동화의 활동성을 겸비한 메시 소재 ‘샌동화’다. ‘신꾸’도 할 수 있다.트윌 코튼 소재 ‘빈티지 워싱 챙배색 볼캡’은 전면에 볼륨감 있는 자수 로고를 더했다.성인용 ‘바시티 빈티지 컬시브 배색 언스트럭처 볼캡’도 있다.양길모 기자 dios102@th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디애퍼처가 2025년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디애퍼처는 ‘빈티지 리바이벌리스트’를 슬로건으로 시대별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체크 블루종과 플리츠 스커트 셋업, 레이스 자수 티셔츠와 스커트 조합이 있다. 이 외에도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가 적용된 티셔츠, 레이스 팬츠 등 휴양지와 일상에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 포함됐다. 소가죽 소재의 브레드 백, 엠블럼 자수가 들어간 볼캡
LA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수프라가 앰버서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함께한 핫 썸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수프라에 따르면, 화보 속 이채영은 시원한 컬러감과 가벼운 텍스처가 매력적인 수프라 컬렉션으로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표현해 냈으며, 수프라만의 빈티지 스트릿 무드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냈다. 특히 이채영은 크라운 심볼이 돋보이는 ‘여성 크라운 로고 포인트 크롭 티셔츠’를 비롯해 그래픽이 강조된 반팔 티셔츠와 ‘수프라 하트로고 트러커’ 볼캡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쿨하면서도 힙한 여름 스트릿룩을 완성했다.이번
건축 외장재 시장에서 ‘감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데크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일우드가 북유럽 감성의 빈티지 스타일 데크 ‘유로데크’를 국내에 단독 수입·판매하고 있다.유로데크는 중국에서 생산돼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여러 국가의 고급 주택과 리조트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대일우드는 “유로데크는 이미 전 세계에서 증명된 제품”이라며 “유럽에서는 25년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유로데크는 25×140×2400㎜, 25×140×3000㎜ 두 가지 규격으로 제공된다. 색
무신사는 오는 8일 슈즈 SPA 브랜드 슈펜과 패션 인플루언서 짱구대디가 함께한 신발과 가방을 무신사 에디션으로 한정 발매한다. 무신사 에디션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 간 협업 혹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등이 공동 기획해 무신사 고객만을 위해 선보이는 한정 상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템은 슈펜의 실용성과 짱구대디의 유니크한 디테일이 반영됐다. 신발과 가방 모두 5만9900원에 소개한다.첫 번째 발매 상품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오버솔 버클 클로그’로 고급스러운 빈티지 질감 처리가 된 금속버클 디자인이 적용됐다. 천연 가죽 스웨이드를
애플이 빈티지 및 단종 제품 목록을 업데이트한 가운데, 마지막 인텔 맥 미니도 목록에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 6s와 2018년형 맥 미니가 빈티지 제품으로 지정됐는데, 특히 2018년형 맥 미니는 마지막 남은 인텔 모델로 주목된다. 애플은 제품이 단종된 지 5~7년이 지나면 빈티지, 7년이 지나면 단종 상태로 지정하며, 이에 따라 서비스 및 부품 지원이 제한된다. 아이폰 6s는 2015년 출시됐지만 오랜 판매로 인해 이제서야 빈티지 목록에 추가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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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북적북적’
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이전·지역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2025년 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성황을 이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합동채용 설명회는 이전공공기관, 지역산하 공공기관, 지역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취업준비생 30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행사와 본행사로 진행이 되었으며 사전 행사는 ‘공기업 합격을 높이는 스펙쌓기’라는 주제로 남태석 중부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본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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