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11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막을 올리고 14일까지 4일간 일정에 들어갔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영동와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해 14일까지여는 이번 축제는 와인산업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산업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과 와인 헤리티지관을 운영하고 30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도 출시한다. 축제장 공간도 방문객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와인 판매장은 구매와 시음을 동시
11시간전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이 군민들에게 추억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전 ‘빈&골 블랙죠의 빈티지 컬렉션’이 지역주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진천 출신 ‘빈&골 블랙죠’ 박형규 작가를 초청해 진천군립도서관 지하 2층 이색테마갤러리에서 24일까지 열리는 이번전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빈티지 영화 포스터와 레트로 전자기기, 카메라, 추억의 생활 소품 등 100여 점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관람객들이 추억 속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레트로 TV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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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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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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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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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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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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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동행교육 출범위, 교육복지실현 추진
충북도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공약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준비위는 지난달 30일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고’ 공약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부모 안심 오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윤 교육감은 학교급식을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급식 확대’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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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적 쌓기용 방대한 자료 요구는 의원 갑질”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원의 교육위원회 배정과 위원장 선출 가능성이 나오자 충북 교원단체가 잇따라 우려를 표하며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향해 상생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촉구했다.충북교총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 “과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질의나 치적 쌓기용 방대한 자료 요구 등은 견제를 넘어선 `의원 갑질'이자 교육 현장을 황폐화하는 행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충북교총이 지목한 인사는 박진희 의원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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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예약택시 전용구역 신설·전세버스 승하차 구역 확대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공항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체계를 정비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정부의 ‘방한 관광 대전환·지역 관광 대도약’ 전략에 맞춰 지방공항을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청주공항 터미널 맞은편 시내버스 승강장 전면에 ‘예약택시 전용 승차 구역’이 신설됐다. 터미널 전면의 무질서한 차량 정차와 장시간 대기를 줄이고, 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전세버스 승하차 구역도 기존 3면에서 6면으로 확대했다.성승면 청주공항장은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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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벨 `있으나마나' … 시비 유도벨 전락
충북 청주시가 금연구역 내 흡연을 막겠다며 도입한 `금연벨'이 방치형 행정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단속 의무를 시민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 나오는 데다,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안내 방송은 되레 인근 주택가 소음 피해를 유발해 설치 한 달 만에 철거·이전되는 사태까지 빚어졌기 때문이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지난 2016년부터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구역 인지율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유동 인구가 많거나 민원이 잦은 곳에 금연벨 및 안내 방송 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이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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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여름·가을 충북여행 숙박비 최대 5만 원 할인 지원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지역 숙박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충북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여름 휴가철과 가을 여행 주간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충북에서의 체류형 여행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8231장이 배포되는 이번 숙박할인쿠폰은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 등 주요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발급된다. 숙박 요금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