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허가와 불법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데도 행정기관의 실효성 있는 조치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화성시 향남읍 증거리 주민 50여 명은 10일 화성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마을 인근 축조물 공사 현장에 대한 화성시의 조속한 행정처리를 촉구했다.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현장과 관련해 화성시에 모두 5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현장은 20개월이 넘도록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주민들은 “현장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수차례 전달하고 사업주에게 사후조치 이행계획서를 요구하는 등 서면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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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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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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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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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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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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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제28회 대한민국명장전’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제28회 대한민국명장전’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렸다.이번 명장전은 제20회 HRD 인적자원개발컨퍼런스와 함께 마련돼 다양한 직업군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대한민국 명장들의 우수한 기술과 작품을 알리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대한민국명장 35명과 프랑스 명장 4명이 참여해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명장들이 함께하면서 양국 명장 간 기술교류와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울산지역에서는 산업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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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 참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민주열사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에서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됐다”며 “선거 이후에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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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종로형 용적률 이양제’ 도입 연구
종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종로구 미래 발전 정책 연구회’가 7일 의회에서 ‘종로구 역사문화환경 보전과 도시활력 제고를 위한 용적률 이양제 도입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회는 김호준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시훈·이미자·강수은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문화환경을 보전하면서 주민 재산권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지역 정비와 도시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책임자인 박병식 교수가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하고, 종로구 특성에 맞는 용적률 이양제 적용 가능성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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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하남시의원 “농어촌공사 소송, 사과 없는 해명이 문제”
오지연 하남시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 토지 소송과 관련해 “현재 시장이나 담당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긴 것이 아니다”며 최근 제기된 정치공방 주장에 반박했다.오 의원은 지난 8일 제35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하남시가 배포한 해명자료가 소송 배상금을 46억5천만 원에서 10억1천만 원으로 줄인 성과만 강조하고 시민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고 지적했다.그는 계약 종료 후 소송까지 7년, 의회 차원의 책임 소재 확인까지 11년이 걸린 점을 지적하며 유사 사례 전수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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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83회 정례회 폐회
남원시의회가 지난 1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3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회기는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처음 맞는 정례회로 ▲ 2025 회계연도 남원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이 이루어졌다.1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소태수, 오창숙, 마우천, 이상현, 최형욱 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밀착형 시정 발전 방안을 제언하는 열정적인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또 김정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산물 가격 폭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