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 성평등 북토크’를 운영한다.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술, 노동, 영화 등 다채로운 영역의 성평등 의제를 책을 통해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오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첫번째 북토크는 ‘불편한 시선–여성의 눈으로 파헤치는 그림 속 불편한 진실’이다.이윤희 미술평론가와 유영선 인문칼럼니스트가 대담자로 나서 역사적 예술작품 속에 투영된 여성의 재현 방식을 분석하고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하반기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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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간선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도서전에는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를 펼쳤다.특히 올해는 한국과 수교 140주년을 맞은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한 프랑스 작가 12명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국내 대표 출판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출판사 돌베개와 문재인 전 대통령
㈔제주작가회의는 오는 7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김창집 소설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개최한다.김창집 소설가는 최근 편낸 제주어 콩트집 ‘우영팟’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김 작가는 35년간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서 표준어를 가르치다 지금은 누구보다 앞장서 제주어 보전 활동에 뛰어든 이유를 설명하며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어를 살리는 길과 제주어 문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관객들과 소통한다.해학과 눈물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우영팟’은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말의 날것’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콩트집이
대전시 사회혁신센터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연결되는 ‘리딩파티 IN 대전’ 행사를 개최했다.‘혼자 읽던 시간을, 함께 연결하는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야간 네트워킹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백성열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유 리딩 타임, 소규모 네트워킹 토크, 대전 머물다가게 대표 북토크, 자유 교류 등이 진행됐다.책을 읽는 자유 독서 시간과 함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디제잉, 플리마켓이 동시에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또 ‘대전 머물다가게’ 임다은 대표가 강
충남 금산군 인삼고을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인삼고을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에서 박경은 작가 초청 ‘불편함의 심리학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인삼고을도서관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 마음의 불편함을 성장의 계기로 전환하는 용기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 박경은 작가는 현재 가득이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인삼고을도서관의 독서동아리인 ‘골드마운틴 북클럽’의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도서관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
제주작가회의가 오는 7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김창집 소설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출간된 김창집 작가의 제주어 콩트집 '우영팟'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작품집은 해학과 애환이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어의 생생한 말맛과 정서를 담아내며 제주어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북토크에서는 오랜 기간 제주어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온 김 작가의 문학 세계와 제주어 보전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특히 35년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며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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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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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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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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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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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 대구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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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4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대구광역시 건강증진사업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분야 정량 평가와 우수사례 평가가 진행됐으며, 중구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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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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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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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상반기 방사능방재 시설·물품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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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완벽한 방사능방재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할 지자체 5개 시·군 및 안동·포항의료원,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를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 시설·물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