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8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는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K-POP 기반의 실기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용인문화재단의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자기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아카데미는 댄스·보컬·랩 3개 장르, 총 5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댄스와 보컬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에 랩 장르
중부뉴스통신 = '미스트롯 포유' 내향인 가창 고수들이 총출동한다.8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12일부터 닷새간 전북 곳곳에서 열린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자치도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선 대중음악 공연을 비롯해 도심형 공연, 관객 참여형 및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중음악 공연에는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와
 생거진천문화재단은 5일 진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 ‘진청캠퍼스’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진청캠퍼스’는 군내 청소년의 문화예술 소질을 계발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보컬·응원단·발레단 등 3개 분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수강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학생증을 받고 무대를 둘러보며 기대를 나타내 뜻깊었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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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의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19일 토요일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쏟아내는 18인조 재즈파크 빅밴드와 최고의 재즈 보컬 말로가 한 무대에 오른다.재즈파크 빅밴드는 현재 재즈 신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 빅밴드다.말로는 힘과 섬세함을 함께 갖춘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객석을 압도하는 말로의 스캣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광양시는 지난 8일 배알도 별빛 야영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알도 별빛 버스킹’을 열어 여름밤 수변 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여름철 배알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9개 팀, 30여 명의 출연진이 장구·난타 공연을 비롯해 보컬 등 대중음악, 색소폰 연주,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배알도의
용인문화재단 생활예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신바람 효 잔치 Sonorita' 공연이 5일 오전 하늘사이주간보호센터 하늘홀에서 열려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르베르타 앙상블이 주최·주관하고 용인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로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최희정·박선영, 색소포니스트 송점석·김용기·김선웅, 보컬 겸 MC 김춘화, 소프라노 민경화가 출연해 클래식과 가곡, 추억의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은 K-POP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청소년 K-POP 콘테스트’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국내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미래 K-POP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되며, 댄스·댄스보컬, 보컬·랩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K-POP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국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부터 26일
제주 함덕고등학교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한 최초의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함덕고는 지난 28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6회 실용음악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실용음악을 전공한 학생들의 무대와 더불어 학부모와 교사까지 함께한 '세빛 합창단'의 합창 공연으로 주목을 받았다.보컬.기타.건반.베이스.드럼이 어우러진 학생들의 무대는 팝, 록,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학생들만의 색깔로 재구성해 신선한 감동을 전달했다.이번 연주회의 백미는 3주체 합창단이었다.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결성한 최초의 합창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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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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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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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카겜 신작, ‘도깨비의세계’... 기대감 뿜뿜
라인야후 체제 이후 첫 대형 신작을 내놓는 카카오게임즈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카드로 ‘도깨비의세계’를 꺼내 들었다. 슈퍼캣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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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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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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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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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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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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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환승센터, 민간투자 유치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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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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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울산시에 동구 재정난 극복방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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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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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분기 수익률 32.48%…2017년식 4분기 랠리 재현할까
비트코인이 9년 만에 가장 강한 8월 흐름을 보이며 4분기 추가 상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026년 3분기 수익률은 현재 32.48%다.비트코인은 올해 1분기 22.2%, 2분기 14.09%의 연속 분기 하락을 기록했지만 3분기 들어 반등했다. 평균 3분기 수익률이 7.94%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상승폭은 이례적으로 크다.이번 흐름은 2017년과 비교된다. 당시 비트코인은 3분기에 80.41% 상승한 뒤 4분기에는 215.07%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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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불법폐기물 처리·동구 경기회복 등 현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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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31일 열린 울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경안’ 제안설명을 통해 “울산시 살림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며 “눈에 띄지 않더라도 시민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출된 제3회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1264억원이 늘어난 총 6조1148억원 규모로 처음으로 울산시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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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결정권자의 결단 뒤에 가려진 일선 공무원들의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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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