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가 추진하는 보령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정부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서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총 1.3GW 규모로 조성될 이번 사업은 탈석탄 전환을 추진 중인 보령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된다.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가 함께 추진 중인 ‘보령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에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민관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한 사업 개발 노력과 주민 수용성 확보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서해안 최초의 해수욕장이자 '신비의 바닷길'로 이름난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 새로운 상징물이 들어섰다. 보령시는 20일 무창포의 자연경관과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진 상징 조형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준공된 조형물의 명칭은 국민 참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창포 사랑의 문’으로, 석대도와 육지 사이의 바닷길
충남 보령시 보령어선안전조업국 회의실에서 12일 해양수산부,전국어민회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순회 수산정책 충남지역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전국어민총연맹 충남 보령,태안,서천 어업인연합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어촌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과제발굴 △근해형망 조업문제 △친환경 부자지원 건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연안어선에 관해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 대전·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서 대전·충청권 방사형 순환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자. 하지만 정작 대전~보령 동서축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
충남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0팀 내외로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 선정된 팀은 3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행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 원 상당이다. 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
충남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
김만식 기자 = 충남교육청은 9일, 보령 쏠레르에서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해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
김만식 기자 = 충남도는 6일 오후 3시 55분쯤 보령시 대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복귀 중이던 어선이 침몰하는
19일 오후 12시 40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크레인선이 지난 6일 침몰한 어선 A호를 13일 만에 인양하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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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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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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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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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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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 받는 해양경찰로… 동해해경, 가족과 함께하는 승진 임용식 개최
동해해양경찰서는 1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 대상자는 총 13명으로, 경위 1명, 경사 3명, 경장 9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이 참석해 임용장을 받았으며, 해상 근무자 등 불참한 승진자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에서 별도의 임용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서장과 각 과장, 승진자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승진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임용식은 조직 내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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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예비후보 "정읍시민 1인당 50만 원"…"속도가 민생" 추경 공약도
이상길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재정 투입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기조에 맞춰 정읍시 차원의 추경을 편성하고, 시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일 밝혔다. 그는 "현재 국제 경제 위기는 시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는 수준"이라며 "정부의 확장적 재정 대책과 함께 지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