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오는 12일과 19일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장에서 SOOP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증평 X SOOP 릴레이 버스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야외 문화공간인 보강천 버스킹장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의 재미와 대중성을 더한 이색 문화공연이다. 화면 속 콘텐츠로 익숙했던 스트리머들이 미루나무숲 속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버스킹을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충북 증평군 증평읍주민자치회는 오는 12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2026 증평읍 주민총회 및 어울림축제’를 연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내년 주민자치계획 사업으로 제안된 4개 사업안을 대상으로 주민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대상은 △어르신 여가·건강 프로그램 확대 운영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 △독거어르신 반찬돌봄과 요리교실 △우리마을 구석구석 환경지킴이다. 투표로 선정된 2개 사업은 증평읍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하고 결과는 증평읍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행사장에서는 줌바댄스와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노래교실 공연과 함께
충북 증평군은 지난 5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삼심이와 함께 생명을 잇다’ 걷기·러닝대회를 열었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증평마라톤클럽과 증평러닝크루, 형석중러닝크루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보강천운동장을 출발해 반탄대교와 증평대교를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3㎞ 코스를 함께 걸으며 생명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코스 곳곳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션 부스도 마련됐다. 미션을 수행할
충북 증평군은 모기장에서 가을밤 별빛과 음악을 즐기는 이색적인 야외 음악회를 선보인다. 군은 다음달 5일 오후 7시 보강천 미루나무숲 잔디밭에서 4회 증평군민 화합 음악회 ‘쉿! 모기장~ 별빛 데이트’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기존 공연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긴다. 잔디밭 모기장 안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별빛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것이 이번 공연의 색다른 매력이다. 현장에는 돗자리가 깔린 모기장 15동이 설치된다. 모기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
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