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총력 대응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면서 태안 전역이 하나의 박람회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태안군과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지난 13일 태안군 일원에서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공시설의 쾌적성과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군 전역 100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을 위해 숙박·민박·외식업 종사자와 지역 리더 등 4천여 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 발송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숙박·민박업 1,400여 명과 외식업 1,500여 명, 지역 리더 및 사회단체 관계자 1,100여 명을 포함한 총 4,000여 명의 대상자에게 우편을 통한 서한문 발송 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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