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발주처에 관련 리스크를 알리며 대응에 나섰다. 공기 지연과 원가 상승 가능성을 사전에 공유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자사가 시공 중인 일부 사업 시행사에 ‘미-이란 전쟁 등 건설환경 악화로 인한 공기 지연 및 원가 상승 리스크 보고’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송했다. 문서에는 중동 전쟁에 따른 최근 현황과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점이 담겼다.포스코이앤씨는 “미·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GS건설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한다.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15일 GS건설은 이날부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단 이용, 전기·물 절약,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실천 사례를 구성원들이 인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 시스템도 손질했다. 임직원의 엘리베이터 이용과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아름다운 등대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할 수 있게 무상 지원하는 '제2회 찾아가는 등대사진전' 대여사업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찾아가는 등대사진전'은 일상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등대해양문화 대중화 프로젝트로 전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 의료기관, 문화공간 등 공익성을 지닌 곳이라면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다.전시는 공간 규모나 전시 조건에 따라 최대 20점의 수상 작품을 최장 8주까지 전시할 수 있다.지난해 8월 시작된 이 사업은 등대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