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5일 오후 3시 함월홀에서 ‘입과손스튜디오-긴긴밤’ 기획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입과손스튜디오-긴긴밤’은 출간 이후 큰 인기를 끌며 70만부 이상 판매된 루리 작가의 동화 ‘긴긴밤’을 원작으로 한다.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연극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소리꾼과 배우가 교차하며 이야기를 이끌고 고수가 장단을 더하며 극의 흐름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어린 펭귄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30분 영화공간주안 4관에서 영화 ‘철들 무렵’을 상영하고, 감독과 배우가 관객과 직접 만나는 ‘제76회 시네마토크’를 진행한다.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15분까지 영화를 상영한 뒤, 오후 5시 15분부터 6시 15분까지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관객과의 대화에는 ‘철들 무렵’을 연출한 정승오 감독과 기주봉·하윤경·양말복 배우가 참석하며, 백승기 감독이 진행을 맡는다. 이들은 영화의 기획·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 등장인
“어릴 적부터 배우가 꿈이었습니다. 초중고교를 지나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예체능 계열이라 학원비가 집안 경제에 부담이 됐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제 꿈을 응원해주셨습니다. 부모님께 면목이 없었지만 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조선시대 화가 탄은 이정의 삶을 담은 음악서사극 ‘금빛묵향’이 8월 29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필통창작센터가 2026년 충남문화관광재단 ‘지역특화문화브랜드 기획공연’에 선정돼 제작한 작품이다. 무대에는 5명의 배우가 올라 여러 인물을 맡아 연기했다. 배우들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전남광주 광양 원도심의 문화와 예술,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국에 소개한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지난 6월 16일 광양읍을 찾아와 원도심 곳곳을 누비며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는 '시간여행'에 나섰다. 두 배우가 광양을 방문한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시가 지원하고,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한 KBS
부산국제영화제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로, 위대한 배우 안성기 추모의 피날레를 장식하려 한다. 안성기는 1957년 에 아역 배우로 데뷔해, 1980년 을 기점으로 성인 배우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누구보다 성실하고 치열하게 연기하며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오랫동안 대중과 동료 영화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다.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뜻깊고 각별하다. 무엇보다 생전에 안성기 배우가 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제안받았을 당시 자신이
대학교 1학년, 남자 배우가 맡아야 할 왕의 자리에 선 신예가 있다. 젠더프리 공연에서 조선의 왕 ‘영조’ 역을 맡은 최윤서는 그 무대로 모로코 카사블랑카 국제연극제까지 올라 은상을 받았다. 연극과 매체, 그 어느 쪽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그는 졸업을 앞둔 지금, 중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며 자신의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고 있다. 학생과 배우 사이 그 경계에 선 최윤서를 9월호 표지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이름 : 최윤서신장/체중 : 166cm / 51kg출생 : 2005년인스타그램
부산진구는 9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영화배우 박중훈을 초청해 ‘제78회 부산진 희망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날 강연에는 구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중훈 배우가 ‘영화와 박중훈, 삶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영화 인생과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중훈 배우는 오랜 배우 생활을 통해 겪은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삶을 살아가며 느낀 고민과 깨달음을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참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 등 총 26가정 80여 명과 함께 '물 만난 우리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캠프는 가족 내부의 깊은 소통과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심리 상담 전문가와 연극 배우가 함께한 사전교육 '부부만을 위한 역할 심리극'에서는 참여 가정의 부부들이 그동안 자녀에 대한 고민, 언어·문화적 차이 뒤에 숨겨두었던 서로의 고충과 진심을 연극 형태로 마주했다.이어진 워터파크 체험에서는 참가 가정들이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이용하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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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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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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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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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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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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