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방미통위는 두 기관의 조직·경영 현황과 국정과제,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업무보고에는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과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기관별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업무보고는 행정 투명성과 공개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미통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전체 2시간 중 1시간은 생중계로 진행, 나머지 1시간은 녹화 후 공개될 예정이다.한
중부뉴스통신 =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공공기관들의 대국민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미국 네바다주와 인공지능 이용자 보호·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방미통위는 지난 5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네바다주를 방문 중이다.출장단은 현지시간 8일 네바다주 경제청사에서 토마스 제이번즈 경제청장과 면담을 갖고, AI 활용 확대에 따른 이용자 보호 과제와 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정책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양측은 관련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헌법수호자'이자 '공정한 미디어질서 조성자'로서 미디어 생태계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위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개혁 원년으로 삼겠다"며 "안전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혁신적인 미디어 세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방미통위는 3대 주요 정책을 기반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우선 허위조작정보 유통방지 체계 구축에 위원회 역량을 집중한다. 김 위원장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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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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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남성난임'도 지자체가 돕는다…전북특자도 최초 지원 확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기존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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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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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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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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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원 이위숙씨, 희망 성금 1000만원 ‘선뜻’
대구지역에서 20년 넘게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 중인 이위숙씨는 1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찾아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위숙씨는 지난 2003년 적십자 봉사원 입회 이후 20년 넘게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적십자 대구 서구 내당2·3동 천사봉사회 회장도 맡고 있다. 그는 꾸준히 결식 장년 및 노년층 1000명 대상 무료 급식 활동을 후원, 현장 봉사에도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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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베트남, 경제 협력 본격화
대구시가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양국 자매도시 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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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원전 지향했던 독일이 주는 교훈
탈원전을 지향했던 독일의 기업들이 폭등한 전기료를 납부하지 못해 줄파산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를 접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脫원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독일의 현 상황을 감안하면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탈원전이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졌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까. 생각할수록 끔찍한 일이다. 독일은 제조업이 많고 전력 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그런데도 독일은 탈원전을 밀어붙이며 안정적인 기저 전원을 스스로 포기했다. 한때 원전 비중이 30%에 달했던 전력 구조는 속절없이 무너졌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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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강호동 농협회장 “농민신문·재단서 물러날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협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발표를 했다. 앞서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낸 농협중앙회 특별감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내부통제 기구 구성 및 운영 부적정, 성희롱을 비롯한 비위행위 등에 임직원에 대한 온정적·형식적 징계, 자금 및 경비 집행·관리 부적정,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부적정 계약, 체계적이지도 효율적이지도 못한 농협재단의 부적정한 운영, 농협중앙회장 등 임원에 대한 과도한 혜택, 방만하고 책임없는 경영 의혹 등이 지적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직원 금품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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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에 경영자금 1조 푼다
대구시가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주력산업 육성과 골목상권 회복에 방점을 둔 1402억 원 규모의 신설 자금을 투입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시중은행 대출 이자의 일부를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 금액과 우대 조건에 따라 1년간 1.3%에서 2.2%까지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인 2만288개사에 1조1612억 원을 지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