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용 기자재 전문 기업 비에이치아이가 3월 11일,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CHEC-HEI-THCC General Partner이며, 계약 금액은 565억7613만9200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2029년 2월 13일까지로, 계약 지역은 국외다.확정된 계약금액은 565억7613만92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4047억4103만8609원의 약 14%에 해당한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Invoice 청구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 기반 설비 진단 기술을 양수발전소에 적용하며 발전설비 운영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 ‘H-AIMD’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적용했다고 밝혔다.H-AIMD는 양수발전소 운전 특성에 맞춰 개발된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해 발전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동 데이터 패턴 등을 분석해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3호기가 2월 13일 10시에 제1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국내 원전 최초 11주기 연속 OCTF를 기록한 한울3호기는 2008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5,374일 동안 단 한 번의 불시정지없이 전력을 생산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는 76.5일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전설비·신재생에너지 기업 한전산업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7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3.5%다.배당금총액은 122억9020만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7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전산업의 주가는 3월 12일 16시 10분 기준 2만1550원이며, 전일 대비 20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2200억원, 부채총계는
발전설비·신재생에너지 기업 한전산업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5억7499만1000원으로 전년 161억4368만4000원 대비 59.3% 감소한 실적을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0억6006만8000원으로 전년 116억2672만2000원 대비 65.1% 줄었다.매출액은 3945억4814만2000원으로 전년 3675억2688만9000원 대비 7.4% 증가했다. 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종업원급여 증가를 들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발전설비 설계·시공 업체 지엔씨에너지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93억7249만7571원으로 전년 대비 55.7%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626억3359만7538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0억1692만6127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회사는 주력사업인 발전기 부문에서 데이터센터 및 고효율 전력 인프라 수요가 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에서
발전설비 설계·시공 업체 지엔씨에너지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지엔씨에너지는 이번 배당의 배당기준일을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으며,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5%로 제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4억2520만6300원이다.승인기관은 주주총회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다. 회사는 이번 현금배당이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으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와 주주총회 승인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경동인베스트는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경동이 무연탄 생산 및 판매 사업을 2027년 7월 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적 환경 규제 강화와 장기간 채광으로 인한 가채광량 감소로 인한 결정이다.경동의 무연탄 사업부문 영업정지금액은 1128억967만8522원으로, 이는 경동인베스트의 2024년 연결 매출총액 2937억1156만5765원의 38.41%에 해당한다. 경동인베스트는 기존 발전설비 정비공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신성장 사업 육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영업정지로 인해
경남도가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도는 23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19개 기업, 9개 시군과 함께 3조3000억원 상당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 협약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방산·로봇 분야 8개 기업이 창원에 4000억원 상당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구축한다.사천에는 디엘에이치아이 등 항공기 부품·발전설비 관련 3개 기업이 440억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다.하동과 함양에서는 에너지와 정보기술 인프라 확충이 추진된다.한국남부발전은 1조3000
한국동서발전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발전설비 예측경보 기술이 중소기업 기술이전과 제품화를 거쳐 해외 발전소 구축으로 이어지며 공기업 기술 상생 모델의 성과를 거뒀다.동서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예측경보시스템 ‘e-PHI’가 해외 발전소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예측경보시스템은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데이터와 상태 정보를 인공지능이 학습해 설비 건전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며 이상 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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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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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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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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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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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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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저소득층 자립 지원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 개소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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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대응체계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대비해 이달부터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인명피해 제로 △현장 중심 △빈틈없는 대응 등을 3대 전략으로 삼아 선제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공동·단독주택의 피난 환경을 점검하고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노후아파트 거주하는 화재안전취약자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손을 잡는다. 격월마다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보급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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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최근 5년간 5배 급증
경북의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가 최근 5년간 5배나 증가했다. 한국어학급 과밀 현상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는 2020년 47곳에서 2025년 123곳으로, 5년새 2.6배 늘었다.학령인구는 갈수로 줄어들고 있음에도 이주배경학생 수는 지난해 20만명을 넘어서 전체 학령인구의 4%를 차지했다.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란 재학생 100명 이상인 학교 가운데, 본인·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이주배경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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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연천군은 지난달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한편, 연천군은 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하여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하여 신청 대상에 포함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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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 구성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관의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단위 대응을 넘어 시 전체 행정력을 결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