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만 6세 미만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비롯해 키즈카페·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침, 가래, 콧물, 대변, 수포 진물 등 분비물과의 접촉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물이나 물건을 매개로도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에 이어 발열 후 1~2일째 손바닥과 발바닥 등에 수포성 구진이 나타나며, 볼 점막·잇몸·혀 등 입안에도 구내병변이 발생
중부뉴스통신 = 여주시보건소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을 냉방병으로 오인하기 쉬운 시기를 맞아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
김석희 기자 = 인제군보건소는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접경지역에서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여름철에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이 증가하면서 영유아의 발열 가능성도 높아져 열성경련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열성경련은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멈추고 특별한
AI 반도체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첨단소재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미시의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로 떠오른 전자유리와 데이터센터 발열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그래핀 기술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첨단소재 산업 생태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말라리아 신속 진단키트 무료 배포로 조기진단 강화 김포시가 말라리아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무료 배포 사업’을 추진한다.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있거나 검사를 원하는 경우 보건소에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신속 진단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손끝에서 채혈한 소량의
청도군은 지난 13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등 중점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였다.레지오넬라증은 온천, 병원급 의료기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건강한 사람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방역 위탁업체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감염병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집 주변 고인물 제거 및 방충망 관리 ▲오한·발열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목포시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환자는 60대로 다리 부종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목포시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8월 7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호전되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바닷물과 접촉이 잦은 작업환경에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8~9월에 많이 발생한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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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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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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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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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800mm 비, 거제·통영 학교 침수 피해 속출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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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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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올해 첫 벼 수확
대가야읍은 21일 본관리 일대에서 올해 가뭄을 이겨내고 첫 벼 수확 작업이 이뤄졌다.올해 첫 수확의 주인공은 대가야읍 김도중 농가로 매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하여 조생종인 해담벼를 첫 수확을 하게 됐다.이번에 수확한 해담벼는 내병성과 내재해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조백섭 대가야읍장은 “폭염과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로 어려운 영농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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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제13회 숲속음악회 개최
양산시립박물관은 29일 박물관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13회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열한 번째 이야기 ‘환희’’를 개최한다.이번 숲속음악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로, 박물관의 숲과 밤하늘의 별빛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수놓는 야외 음악회로 진행된다.공연에서는‘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단원 50명의 관현악 연주와 테너·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의 깊은 울림을 가까이에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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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S 조기종료 파장··· 美 공화 의원 "복원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 한미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하면서, 당초 11일간 예정됐던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이 21일 조기 종료돼 닷새로 줄었다. 이런 가운데 집권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한국군과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는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리치 매코믹 공화당 의원이 이번 결정에 신중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군의관 출신 참전용사인 매코믹 의원은 22일 주말 시사 프로그램 '블룸버그 디스 위켄드'에 출연해 "이 조치가 일시적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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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 문경시 민선9기 1호 홍보대사 위촉
문경시가 관광 행정 및 마케팅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민선9기 1호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시정 홍보의 스펙트럼을 대폭 넓힌다. 위촉식은 21일 개최됐으며, 민선9기 첫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문경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 인프라를 다각도로 알리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박강섭 신임 홍보대사는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 한국관광기자협회 회장 등을 거쳐 제1회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한 바 있는 대표적인 관광통이다. 현재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으로서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현장을 이끌고 있다.박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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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비거주 1주택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 사각 없애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냈다. 김 대표는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히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