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어학 공부나 운동과 함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기계발은 물론 취업과 재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자격제도를 둘러싼 현실을 살펴보면 자격증 선택에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내 자격제도는 크게 국가자격과 민
통영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 개정에 따른 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41일간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법령 개정으로 기존 민간자격 인명구조요원 제도는 폐지되고, 국가자격인 '수상구조사' 자격으로 안전관리 인력체계가 일원화돼 수상레저 안전관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제도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거 민간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 자격증에 대해서는 시행일로부터 3년간 유예기간이 적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이 난립하는 부실 민간자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민간자격 제도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격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민의 생명·건강·안전 및 국방에 직결되는 일부 분야 등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민간자격을 신설해 운영할 수 있으나, 매년 대량의 자격 신설과 폐지가 반복되면서 민간자격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 민간자격은 총 6만 1574개, 자격 발급기관은 1만 7288개로 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김석희 기자 =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훈 의원, AI 허위·과장 광고 신속 차단법 대표발의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는 AI 기반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허위·과장 광고의 신속한 차단을 가능하게 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온라인 광고가 불법이거나 소비자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심의를 거쳐 시정요구를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심의·의결이 대부분 ‘대면 회의’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게시 후 빠르게 확산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특성상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TK통합’ 변수에 셈법 복잡해진 도지사·시장 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정가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였다.이재명 대통령이 띄운 광역지방정부 통합 메시지에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이 화답한데 이어 행정통합의 선구자 격인 경북도와 대구시도 통합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수도권에 대응하는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겠다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권한대행이 합의하면서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하지만 선거판이 사실상 열린 국면, 저마다 각론 곳곳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자리를 노리는 후보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솔세 카툰] 213. 사향고양이 똥
213. 사향고양이 똥"오늘은 특별한 커피 한 잔 어때?""좋아!"열대지방 숲속에 사는 사향고양이는 포유류로 야행성이며 잡식성이다."집고양이 하고는 다르게 생겼어요."과거 인도네시아가 네덜란드 식민지 일 때, 한 농부가 우연히 사향고양이의 갈색 배설물 사이에 씨앗을 발견하였다."저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흥해 들판 고니 사체…조류독감 ‘음성’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판에서 발견된 고니 사체에 조류 독감이 의심됐으나 우선, 간이시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25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내평정미소 인근 들판에서 큰 고니 떼 사이에 고니 한 마리가 죽어있다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