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르노코리아와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업 구조 고도화에 나섰다.부산시는 23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와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협력 강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