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소방동원령으로 전국 소방 물탱크차 200대가 경남 논밭에 급수 지원을 하고 있지만,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경남 저수지 곳곳이 갈수록 메말라간다.13일 기준으로 경남 18개 전 시군이 농업용수 가뭄 지역에 들어갔고 가장 높은 가뭄 단계에 진입한 시군이 2곳 더 늘어 5곳이 됐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농업가뭄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농업용
동해시 삼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템플스테이 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해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8월 1일 오후 3시 54분께 동해시 삼화로 584에 위치한 삼화사에서 "지붕 쪽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물탱크차 4대, 구급차 1대 등 총 22대의 장비와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차 5대와 동해시가 지원한 굴삭기 1대도 현장에 투입됐다.동해시는 안전과와 당직실, 문화예술과, 복지과 등 관계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관리했다.이번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 물탱크차 지원과 관련해 지원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소방청에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도는 이날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가 3개 시군에서 5개 시군으로 늘어나는 등 가뭄 피해가 계속되자 현재 200대를 동원한 전국 소방 물탱크차를 100대로 줄이는 대신, 강우 예보가 있는 15일까지 지원 기간을 이틀 더 늘려달라고 소방청에 요청했다고 전했다.물탱크차 100대는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 5개 시군에 20대씩 배치할 방침이다.전국 소방 물탱크차 지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2025년 테슬라 평균 직원보다 252만2203배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가 미국 최대 노동조합연맹 AFL-CIO가 발표한 연례 '임원 보수 감시'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2025년 S&P500 기업 CEO 중 최고 보수를 기록했다.테슬라는 지난해 일론 머스크의 보수가 1580억달러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테슬라의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