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4월 24일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대전 흥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대전시의회에서 청소년의회학교를 열고 의정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루 동안 ‘1일 시의원’이 되어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에 따라 안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안건을 발표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경청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성숙한 토론 문화를 체험했다. 자유발언 시간에는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진지하면서도 당찬 목소리로 본회의장을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웠다. 인솔 교사는 “공동체 의식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의당 제주도당 "강남역 사건 10주기, '여성이 안전한 사회' 멈추지 않을 것"
정의당 제주도당은 서울 강남역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 사건 10주기를 맞아 17일 논평을 내고 "여성에게 안전한 사회를 향한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정의당은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여성들이 침묵을 깨고 거리로 나와 '살려달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라'고 외쳐왔다"며 "그러나 2026년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의 일상은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 매일 생존을 위한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로부터 시간이 흘렀음에도 비극은 멈추지 않고 변형되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제주 사회를 뒤흔든 '교제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해광업공단, 민간 분리막 기술 접목…광산배수 정화 고도화
2시간전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민간 수처리 전문기업과 손잡고 광산배수 정화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광해 현장 운영 데이터와 고도 분리막 기술을 접목해 처리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 차세대 정화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공단은 최근 고도 수처리 멤브레인 기술을 보유한 시노펙스 멤브레인과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20년간 축적해온 광산환경 복원 및 수질정화 운영 노하우와 시노펙스 멤브레인의 고도 수처리 분리막 기술을 융합해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바일 앱 중심으로 소통 창구를 일원화한 학교의 변화
2시간전
스승의 날을 맞는 학교의 풍경이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감사와 존경의 의미가 중심이었다면,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교권 보호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 문제가 이어지면서 학교 운영 방식과 소통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인천 영종중학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학교는 교사 개인이 민원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대표번호와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소통 창구를 일원화했다.접수된 민원은 관리자가 사안별로 분류해 처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철남, “8년간 연동 발전 초석 닦아…완성할 4년에 정치적 명운 걸겠다”
3시간전
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위한 연동을 선거구 표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후보는 ‘연동의 가치 재창조!’를 비전으로 지난 8년간 연동 발전의 초석을 닦았고, 이제는 완성할 4년에 정치적 명운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연동 택지개발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순차적 시행, 무장애통합놀이터 설치,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주차빌딩 건립 등 주차공간 확대, AI횡단보도 설치 등 스마트 안심 통학로 고도화, 신제주권역 종합체육관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산 블루베리 본격 출하…여의도서 ‘보랏빛 유혹’ 통했다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본격 출하 시기를 맞은 제주산 블루베리 소비 확대를 위해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판촉행사를 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농협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 빌딩 앞에서 제주산 블루베리 판촉행사를 열고 제철 블루베리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블루베리 생과를 활용한 요거트 시식 행사와 함께 시중가 대비 20~30% 할인 판매가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시식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