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인천의 섬은 주말 잠시 들르는 '관광지'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 그 익숙한 풍경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김용구 저자의 신간 『맛있는 인천 섬, 사계절의 식탁』은 "섬은 육지의 연장이며, 그 자체로 거대한 자원의 보고"라는 묵직한 메시지로 시작한다.저자는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볼음도 등 서해의 점점이 박힌 섬들을 발로 뛰며,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섬의 ‘진짜 얼굴’을 사계절의 흐름 속에 담아냈다.이 책은 흔한 여행 가이드북처럼 맛집 주소나 가는 법을 나열하지 않는다.
장성군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김치로 자리잡은 새벽팜 김치가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군은 24일 장성 소재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본사에서 호주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전했다.새벽팜 김치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김치품평회에서 배추김치 부문 대상에 올라 ‘맛있는 김치’로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도 알타리김치로 대상을 수상해 크게 주목받았다.수출 실적도 꾸준하다 2024년부터 미국, 캐나다 등지에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기 시작해 누적 수출액만 70만 달러에 달한다.이번 선적식은 새벽팜 최초 호주 시장 진출은 자축하는
농업회사법인 꿀맛나는세상은 한국청소년연맹의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사과나무를 통해 자사의 인기 제품인 ‘특우막창구이’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꿀맛나는세상은 성장기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국청소년연맹은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 대구·경북지역에선 처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루보틀 커피는 지속 가능한 커피 농장에서 선별한 최상의 품질의 원두를 신선하게 로스팅,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시그니처 메뉴인 ‘놀라 플로트’는 고소한 라떼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8300원이다. 이 외에 다양한 브랜드 굿즈 및 원두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이달 31일까지
서천군 화양면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1일 화양면 활동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실시했다.행복밥차 사업은 이동급식 차량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식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의 지역복지 연계 사업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된장국과 소불고기,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도토리묵, 김치, 조미김 등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미희 활동리 이장은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JDC는 19일 신임 송석언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지난 16일 JDC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날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작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방지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사업이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