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마포구의회 ‘마포형 지역사회 돌봄 통합 구축 연구회’가 지난달 27일 간담회를 개최하며 연구회 출범을 알렸다.이번 연구회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마포 지역에 적합한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해 결성되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27일, 마포구의회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한동 의원과 채우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두 의원은 각각 ‘합정동 군부대 이전의 조속한 실행’과 ‘마포구정 평가 여론조사의 통계 분석 제고와 시정’을 촉구했다.먼저 발언대에 오른 이한동 의원은 17년째 답보 상태인 ‘합정동 군부대 이전 사업’에 대해 “이제는 ‘검토’나 ‘논의’ 단계를 넘어, 조속한 ‘실행’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먼저, 2024년 민관협력 전담반 구성과 1만
마포구의회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8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 등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시작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시정연설, 이한동, 채우진 의원의 의원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박 구청장은 시정 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 상권 강화, ▲구민 맞춤형 복지 안정화를 최우선
마포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인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마포당협위원회 시·구의원 일동은 1월 20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년인사회에서 언급한 신규 소각장 건립과 관련한 오세훈 시장의 발언 및 태도, 밀어붙이기식 행정처리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백남환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마포구의회와 마포구가 추가 소각장 건립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또한 소각장 행정소송 2심이 진행 중인
마포구의회가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마포구의회는 교육을 통해 의원들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선진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한다는 취지다.이날 강단에는 ‘하정희망교육센터’ 대표이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하정화 강사가 초빙되어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마포구의회는 지난 22일, 마포구청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마포구 수리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이번 간담회는 마포구의회가 주최하고 차해영 의원이 주관하여 마련된 자리로, 소비 중심의 문화를 넘어 물건을 고쳐 오래 사용하는 ‘수리 문화’를 지역 사회에 정착시키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차해영 의원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수리 및 자원 재활용 분
마포구의회가 지난 6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마포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취지였다.이날 행사에는 마포구의회 의원 19인 전원과 박강수 마포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결속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2026년에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백남환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9대 마포구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이기도 한 올 한해, 시간이 없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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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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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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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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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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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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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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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6·3지방선거 인식도 ‘국정 안정론’ 35%p 높아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론’이 ‘정부 견제론’보다 35%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제주일보 등 도내 언론 5사의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다음 의견 중 어디에 더 공감하십니까’라는 질문 문항 중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률이 62%를 보였다.‘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주어 한다’는 응답률은 27%, 모름·무응답 12%로, 응답자들은 국정 안정론에 힘을 실어줬다. 국정 안정론은 40대 79%·50대 79%, 진보 성향층 86%, 더불어민주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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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56%…제주 정당 지지도 ‘여당 강세’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을 넘기며 우위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5사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5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3%로 뒤를 이었고,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2%로 집계됐다.연령과 이념 성향에 따라 지지 양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와 50대, 진보 성향 응답자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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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3일 도지사,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얼마나 관심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에 73%가 ‘관심 있다’고 응답했다. ‘관심 없다’는 26%였다.세부 응답을 보면 ‘관심이 있는 편’ 41%, ‘매우 관심이 있다’ 33%, ‘관심이 없는 편’ 18%, ‘전혀 관심이 없다’ 9% 순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