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경남 고성군 해역의 바다숲 조성에 나선다. 해조류 생장을 돕는 기능성 신소재 ‘LG 마린 밸런스’를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에 적용하며 관련 소재 사업의 활용 범위도 넓히고 있다.20일 LG전자는 이날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스마트파크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최성봉 LG전자 빌트인/쿠킹솔루션사업부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
LG전자가 해양생태계 복원에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한다. LG전자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20일 경상남도 창원시 LG스마트파크에서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리 해역 약 1.5㎢에 바다숲을 조성한다. 이 사업에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성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능성 신소재인 'LG 마린 밸런스'가 적용된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해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적십자 봉사원 8년만에 화합의 장
2시간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9일 문수체육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김청옥 회장, 김상욱 울산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봉사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울산시 적십자봉사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적십자봉사원들의 화합의 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적십자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원 간 결속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42명의 봉사원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회장, 울산시장, 울산시의회 의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국내외 에너지 협력망 확대
2시간전
울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천과 LNG·수소 분야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광주와는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확대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도 에너지 저장시설 투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시는 10일 인천시를 방문해 LNG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두 도시 간 협력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앞서 지난 8일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LNG와 수소 분야 협력을 제안해 큰 틀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인천에는 수도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대응기금 도입땐 울산 교부세 6천억 감소할듯”
2시간전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 일부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도입할 경우 울산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약 6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은 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축소하고 재정분권 방향에도 역행한다”며 국회에 지방정부별 재정 영향을 면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10년간의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기금 전출액은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6)
2시간전
“작전 개시!” 정말 순식간이었다. 수갑과 포승줄은 언제 풀었는지, “와!”, 하는 함성과 함께 그들은 주임 교도관을 비롯한 세 명의 교도관을 눈 깜짝할 새 제압하는 한편, 호송 칸의 운전 기사에게 차를 세울 것을 명령했다. 이제 상황은 역전되었다. 아까만 해도 영락없는 환자였던 두부 공장의 반장이 의기양양한 듯 일어나더니 나머지 재소자들에게 명령했다. “이 새끼들 묶어!” 교도관들은 졸지에, 출발하기 전 자신들이 재소자들을 묶었던 줄로 꼼짝없이 묶였다. 그래도 간부인 주임 교도관은 묶이면서도 반장을 타이르고 있었다. “이봐, 반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10~11월 울산페이 캐시백 10→13% 확대
2시간전
울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울산페이 캐시백과 이용 한도를 확대한다. 울산페이 앱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개편하고 공공배달서비스 울산페달 가맹점의 배달료와 중개수수료도 지원한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울산페이·울산페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울산페이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올린다. 월 혜택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이용자는 월 최대 6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