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과 포스코그룹이 미국 자동차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투자하는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가 지난 4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와 현대제철, 포스코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 를 투자해 연간 270만톤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 나섰다. 2029년부터 차량용 강판 등을 생산해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현지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현대제철은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열었다.223만 평의 부지에는 연간 270만톤규모의 열연·냉연·도금 강판을 생산하는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가 들어선다. 오는 2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앞두고 현지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제철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9일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는 지난 6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드슨빌 루이지애나 스퀘어에서 ‘커뮤니티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약 700명과 르로이 설리번 도널드슨빌 시장, 김형진 HPLS 최고경영자 겸 현대제철 북미철강사업부장 전무,
스페이스X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버밀리언 패리시에 1000억달러를 투입해 대규모 우주 발사 시설을 건설한다. 텍사스에 구축한 '스타베이스'를 더 큰 규모로 재현해 스타십 대량 발사와 위성망 구축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140조원 투입…'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 조성25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스페이스X가 주 해안 지역에 스타십 공장과 발사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2027년 첫 시설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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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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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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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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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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