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K-부여 ICT 기술이 포함된 선진 양계시스템을 전수하고, 벼 재배와 스마트 양계를 결합한 ‘자원순환형 농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나망간주 밍블록군에 조성 중인 60ha 규모의 벼 재배 단지를 중심으로, ICT 스마트 양계시스템을 결합하여 경축순환농업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부여군에 있는 스마트 양계 전문기업인 구룡농장의 첨단 ICT 육계 생산시설이 현지에 도입된
올해 1월 정보통신산업 수출액이 290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8.5% 증가했다. 수입은 140억9000만달러로 20% 증가했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149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2026년 1월 한 달간의 ICT 수출입 동향을 12일 발표했다. 올 1월 ICT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ICT 기기 고사양화 추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전체 수출(65
강원랜드는 24일 하이원리조트 호텔 연회장에서 강원대학교와 AI 융합시대에 대응한 ICT 기술 발전과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위한 ‘ICT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규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문양세 강원대학교 IT대학학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AI 및 최신 ICT 기술 역량과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고, 데이터 활용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일본 총무성과 '제2차 한·일 ICT 정책포럼'을 갖고 디지털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제2차 한·일 ICT 정책포럼은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한국 과기정통부와 일본 총무성은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위해 인공지능, 6G 등 디지털 신흥기술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23년 제1차 포럼 이후 양국 간 협력 진전 사항도 검토했다. 양측은 AI, 디지털 기술 표준, 사이버보안을 주요 협력 의제로 다
인공지능이 통신·반도체·로보틱스를 관통하는 산업 근간의 인프라로서 자리잡으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생태계의 권력 지형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삼정KPMG가 6일 ‘MWC 2026을 통해 본 ICT 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하고, ICT 산업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6 현장을 종합 분석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패러다임과 주요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조망했다.보
서초구가 오는 23일부터 AI·ICT 분야 장학생 선발을 위한 해당 분야 인재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서초구는 양재·우면 지역이 2024년 전국 최초의 ‘AI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양재‧개포 일대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주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장학생 모집은 지역 내 AI
관악구가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할 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MWC는 모바일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다. 3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6’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세네갈 재생에너지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신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AI, ICT 분야와 한국국제협력단의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기획 및 이행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태양광, 풍력 및 에너지 저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재생에너지 시스템의 DX와 AI, 사이버보안 분야 ICT 협력 ▲ODA의 공동 기획 및 이행 협력 ▲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에너지 시스템과 관련한 역량 강화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사랑의 열매에서 2천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최근 기부자 600여 명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가리지 않은 '2024년도 공익법인 결산 자료'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4일까지 모금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다.iMB
그룹 케플러 서영은이 팀을 떠난다.6일 소속사 웨이크원, 클렙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알렸다.이어 "이와 함께 2022년 데뷔 이후 케플러의 멤버로